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P0000LUA 실린더 축음기

(해외배송 가능상품)
공급사 바로가기
기본 정보
상품명 실린더 축음기
제조사 자체제작
원산지 미국
상품코드 P0000LUA
QR코드
qrcode
이미지로 저장코드URL 복사트위터로 보내기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 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실린더 축음기 수량증가 수량감소 0 (  )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상품상세정보

American Graphophone Company사 제작

 

   Type  BK

 

   100년이상된  실린더 축음기 (작동 잘됩니다)

 

디스크 형의 음반이 아닌 원통형의 실린더를 샤프트에 끼워 소리를 나게하는 원리입니다.

아래기사 내용을 보시면 1900년도 전후의 축음기임을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케이스 덮은 상태 높이 32cm   / 나팔의 길이35cm   /나팔지름:17cm

 

실린더는 2개를 함께 드립니다.

 

  • [레코드 1백년] 음반변천 `산 증인' 컬럼비아사

     

  • 입력 : 1997.03.30 18:12      조선일보
    • 토머스 에디슨이 1877년 축음기를 발명, 포노그라즈 라는 이름하에 특

      허를 받았다. 소리를 재생할 수 있다는 사실 이외는 실용가치가 없어 에

      드슨은 축음기에 흥미를 잃었다.

    •  그후 8년 가까이 축음기는 제쳐놓고 전구의 개량에 열을 올렸다.

    • 그동안 전화기 발명자 그라함 벨의 연구진은

      에디슨의 은박지 비슷한 「틴포일」 대신에 실린더 음반을 개발해서 아메리

      칸 그라포폰(American Graphophone)사를 설립하고 에디슨에게 합작을 제

      의했다.

      갑자기 나타난 라이벌을 맞은 에디슨은 합작을 거부하고 그 자신도

    •  실린더 음반을 만들었다.

    • 곧 법정싸움이 벌어졌다. 에디슨은 벨이 축음기 특허를 도용했다고 주장했고,

    •  벨은 에디슨이 실린더 특허를 도용했다고

      몰아쳤다. 이때 리핀코프라는 사업가가 두 사람을 화해시키더니 두 회사

      의 축음기와 실린더의 독점판매권까지 따냈다.

    • 그는 「북미 그라포폰」사와 자회사들을 각지에 설립하고 축음기를 관공서나 회사에 대여했다. 사업이 부진해 다른 자회사는 다 파산했으나 수도 워싱턴 주위를 맡은 콜럼비아

      사만 흑자를 올렸다. 이 회사는 역시 파산지경에 이른 벨의 「아메리칸 그

      라포폰」사를 흡수해 실린더와 축음기를 만들어 판매했다. 그로부터 에디

      슨기계는 「포노그라프」, 빅타와 H N V기계는 「그라마폰」, 그리고 콜럼비

      아기계는 「그라포폰」이라고 불렸다.

      콜럼비아는 디스크음반의 우수성을 일찍 깨달아 1901년부터 이를 생산,

      1910년에는 실린더 기계와 실린더 음반생산을 전면중단했다.

    • 콜럼비아는 카루소 등 가수들을 녹음한 그라마폰회사에 대항해서 1903년에 당

      대의 정상가수들 셈브리치(소프라노) 슈만-하인크(알토), 레지키(바리톤)

      등을 녹음한 33개의 판을 시판했으나 더 진전하지 못했다. 콜럼비

      아는 1910년경부터 다시 클래식음반에 힘을 들였다. 보닝세나(소프라노),

      비스팜(바리톤), 콘스탄티노(테너) 등을 녹음했으나 카루소, 멜바, 파티

      를 가진 빅타의 레드실에는 역부족이었다. 콜럼비아는 1910년대 중반

      H M V와 빅터가 가수의 녹음에 치중할때 과감하게 관현악녹음을 시

      작했다. 지휘자 「토마스 비첨」등과 계약해 관현악을 녹음한 것이 예상외

      로 크게 성공하여 그라마폰과 빅터사로 하여금 관현악녹음을 서두르게 했

      다. 콜럼비아는 또한 바이올리니스트 「이자이」(1913년) 첼리스트 「카잘스」

      (1915년) 피아니스트 「부조니」(1922년)를 녹음하고 1924년부터 빅터의 레

      드실레이블에 대항, 「콜럼비아걸작선(Columbia Master Works)」을 내놓으

      며 많은 명반을 남겼다. 콜럼비아는 1948년 LP를 처음 내놓아 빅터를 앞질렀다.

     

    택배 불가합니다.  직접 방문하셔서 상태보시고 구입하세요

     

      

     

  • 상품결제정보

     

    무통장 입금시 계좌번호


    농협은행 355-0086-6757-53

    예 금 주 서복희(풍물쇼핑몰)


    현금입금/카드결제/ 실시간계좌이체 / 핸드폰결제 가능합니다.

     

    총 구매 금액이  50,000원 이상 일때 무료배송해드립니다.  단 제품의 크기가 크거나 무게가 많이 나가는 상품, 파손의 우려가 있는 상품의 경우 화물택배 착불배송이나 직접수령을 요할 수도 있습니다.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은 상품 구매 대금은 PC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혹은 가까운 은행에서 직접 입금하시면 됩니다.  
    주문시 입력한 입금자명과 실제입금자의 성명이 반드시 일치하여야 하며, 7일 이내로 입금을 하셔야 하며 입금되지 않은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배송정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3,000원
    • 배송 기간 : 3일 ~ 7일
    • 배송 안내 :

      - CJ대한통운택배로, 발송해드립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총 구매 금액이 50,000원 이상 일때 무료배송해드립니다. 단 제품의 크기가 크거나 무게가 많이 나가는 상품, 파손의 우려가 있는 상품의 경우 화물택배 착불배송이나 직접수령을 요할 수도 있습니다.


    교환 및 반품정보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교환 반품 보증조건 및 품질보증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품질보증기준

    -본제품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예 : 가전제품, 식품, 음반 등, 단 액정화면이 부착된 노트북, LCD모니터, 디지털 카메라 등의 불량화소에
      따른 반품/교환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단, 화장품등의 경우 시용제품을
      제공한 경우에 한 합니다.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자세한 내용은 고객만족센터 1:1 E-MAIL상담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서비스문의

    전화상담시간: 평일/휴일 전화문의. 08~22:00 입니다. 031-898-1813 / 010-4306-9054 언제든지 전화 주세요~ ^^


    • 메뉴버튼메뉴버튼
    • 위로버튼
    • 아래로버튼

    고객센터

    031-898-1813

    010-4306-9054

    평일 09:00 ~ 18:00

    토요일,공휴일 쉽니다 일요일 방문시 출발전 꼭 전화주세요

    은행정보

    농협은행 355-0086-6757-53

    예 금 주 서복희(풍물쇼핑몰)

    택배 아이콘

    대한통운 배송조회

    주문상품의 배송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